무인매장 냉동고 문 제대로 닫지 않아 30만원어치 식품 녹아 점주와 아이 엄마 사이에 갈등
• 한 무인매장에서 아이가 냉동고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냉동고 안의 식품들이 녹아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점주는 아이 엄마에게 배상을 요구했지만, 아이 엄마는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보험사에 일상생활 책임배상을 신청했습니다.
• 점주와 아이 엄마는 배상금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아이 엄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점주를 비난했습니다.
•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의 행동에 비판적인 의견을 표했고, 아이 엄마는 사과하며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9744
진짜 골 때리는 상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