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여행안내소에서 노리호다이 테가타 구입(시작은 다음날)
-시내버스 많이 탈 일이 있는 사람만 구입
열차로 사카이 미나토이동(스이카 사용도 가능)
1층에 코난 굿즈 파는곳(tax free가능)
1일권 구입(이즈모타이샤만 다녀오면 손해니 계산하고 구입)
아다치 미술관이 급 땡겨서 동선 꼬임을 감수하고 야스기 역으로 이동
이치바타 전차 타고 포겔파크 이동
구경후 요나고로 이동해 숙박
4일차
돗토리 꽃의 회랑
요나고 역 남쪽 버스 탑승장에서 무료셔틀타고 감
돈키호테에서 쇼핑후 공항이동
사용 패스 정리
1. 돗토리 마츠에 패스(필수)
요나고 여행의 필수품
요나고-돗토리 특급 지정석 왕복만 해도150%
요나고->돗토리->이즈모->마츠에->요나고면 290%
여행 내내 요나고시에만 있을꺼 아니면 그냥 사면 됨
(난 420% 사용)
2 돗토리항 노리호타이 테가타
(와카사 철도를 타거나 시내버스를 많이 타면)
돗토리 현내(요나고, 쿠라요시, 돗토리) 시내버스 3일간
[마츠에, 이즈모시는 커버안함]
3일간 시내버스비로 1800엔 넘게 쓸지는 본인이 계산하고 판단
난 와카사 철도도 타고 (1일권 760엔) 버스로 돗토리 역에서 코난 공항과 사구 왕복으로만 패스가격을 이미 넘어서 패스 구입함
덕분에 자잘한 이동도 부담없이 버스 이용했음
3. 이치바타 전차 1일권
(이즈모 타이샤만 다녀올 경우 필요하지 않음=대부분 필요 없음)
난 포겔파크 까지 다녀와서 본전은 넘김
이즈모 역사관 결합권, 포겔파크 결합권도 있지만
둘다 아래 산인 관광패스가 커버하는 시설
4.산인관광패스
여러 관광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패스
정가 2000엔 인데 네이버 뒤져보면 떨이로 1만원 정도에 팜
디지털 패스라 1일이 아니라 24시간 인것도 장점
3일동안 2장 써서(2만원)
모레미술관(800)+아오아마 고쇼 향토관(700-100)+아다치미술관(2300-300)+마츠에성(680)+포겔파크(1650)+돗토리 꽃의 회랑(960)의 입장료를 무효화함
중간에 딴짓 안하고 동선 더 최적화 했으면
이즈모 고대사 박물관, 호리카와 유람선, 마츠에 역사관, 시마네 현립 미술관도 가능 했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약간 아쉬움
개인적인 의견
1. 마츠에 요나고 패스는 필수품
2. 첫날은 대중교통 연계 때문에 관광은 사실상 힘들고 관광 하려는 도시(돗토리, 이즈모, 마츠에)로 이동하는게 무난 하고 패스를 다음날 부터 시작할 경우에는 요나고 숙박도 좋음. 다만 짐 문제가 적다면 사카이미나토 관광은 가능함
3. 지금 가격이면 산인 관광패스도 웬만하면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