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t가 단독으로 애플 아이폰 들여오려하자
삼성이 필사적으로 방해함
이때 삼성은 옴니아 내놨음
당시 kt회장인 이석채는 삼성의 훼방에 안멈추고 대통령인 이명박을 만나서 결국 성공
결과
이재용 주도로 만든 옴니아 3사 통신사 판매량 60만대
kt 혼자서 아이폰3gs 판매량 50만대 두달컷
성능이 안좋아 경쟁서 밀리자
제품을 개선할것아 아니라
아이폰 들여온 kt 상대로 비싸게 팔며 보복한 이재용
당시에 kt가 꿀빨자 sk도 아이폰 들여오려 시도
이를 눈치챈 삼성은
kt 공개보복하며 sk 협박
sk는 결국 1년 늦게 팔음
기업 운영에 감정 가지지 말라고 이재용 극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