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세, 셰셰"…개딸 압도하는 동학개미 화력에 민주당 '곤혹'

민주당, 금투소득세 명칭 강조하며 여론 전환 시도

•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를 '금투 소득세'라고 부르며 '보완 후 시행'에 힘을 실었다.

•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지도부를 중심으로 여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모양새다.

• 임광현 의원은 금투세를 '재명세'로 부르는 것에 반발하며 '금투소득세'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은 금투세 시행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금투세가 유예되거나 폐지되면 주가 조작 세력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면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의 불투명성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3657

 

금투세 잘못 건드렸다가 된통 혼나는 중

그냥 폐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