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
• 최근 기업들은 단순한 실무 능력이 아니라 조직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 있다.
•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실무 인터뷰, 경영진과의 컬처 핏 인터뷰, 3개월 수습 기간을 거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 인크루트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절반 가량의 기업이 컬처 핏 전형을 도입했다.
• IT 업계에서는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과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면접만 6~7차례 보는 기업도 있다.
• 기업들은 단순한 코딩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0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