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절도가 생활스포츠인 Jap, 이번엔 사이타마현의 고등학교를 돌며 악기들을 훔치다 체포된 도둑듀오가 화제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아오키 다이스케(53), 쿠도 히로(58)는 4월부터 가와고에시의 고등학교들을 돌며 총 37개의 악기를 훔쳐 달아났다고한다.
해피Jap의 한창 경제적 부유기인 50대에 왜 절도를 한걸까? 원종이들 말로는 일본은 지금 역대급 호황이라 일자리도 많고 다 부자라는데 ㅋ
훔친 악기들은 별다른 제한없이 2주만에 여러 매장을 돌며 전부 처분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범행사실을 인정한 아오키는 "돈을 벌고싶었다" , "경비가 허술한 학교위주로 털었다"라고 자백했고
쿠도 히로는 차 운전만 해줬고 훔치진 않았다고 증언중이다...
끝까지 잡아떼는 모습이 참으로 Jap스러운 행동이다
경찰은 총 피해금액 465만엔을 회수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있다고 한다.
이렇게 범인이 잡힌경우는 청구라도 가능하지만
Cctv가 없는 다리를 노리는 범죄는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도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전국적으로 cctv없는 취약한 지역위주로 다리명패가 절도당하고 있으며
심한경우 이렇게 고정용 볼트를 공구로 훔쳐내 순살교각을 만들고있어 경찰은 진지하게 이 사안을 수사하고있다고 한다.
대도둑시대의 Jap에 원종이들은 넷상에서만 짖지말고 집에 있는 가구라도 좀 갖다 바쳐줘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