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의 우타자 첫 스플래시히트
눈에 띄는 주황색 티셔츠
낮경기면 20년째 카약타고
매번 공주우러다니는
데이브라는 사람이 그 주인공
주황색 옷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고
인스타계정도 운영중임
이런 프린트도 뽑아서 대기탈정도로 열정적
그는 며칠전 인터뷰에서 팀에선 협상하고 온적이없고
이 공을 계속 소유하겠다고함
이 소식을 들은
병프팬들......
그들이 누구인가?
18.3333밀 쳐먹으면서 쳐누운새끼는 그냥두고
패트릭 베일리에게 포구 대충한다고 까는
자칭 깨시민 병프팬들이 아닌가?
바로 집단 린치 스타트
비트라이터들도 참전해서 좌표찍고 음해 시작
(라모스가 현재 헌터펜스만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 공을 주지않겠다고 하는 내용의 장난식의
답변이있었는데 이것을 트집잡음)
이전에 데이브는 여러 기록의 홈런공을
주운적이 많은데 마지막 병프과 한 공
대한 협상의 내용은
병프에선 선수들이 쓰던 배트와 공을 준다고 했지만
모두 거절했고 데이브가 원한 것은
구장 근처 직원들과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Pier 30/32 주차장의 가격을 깎아달라는 것
병프에선 바로 거절 엔딩
(역시 부동산 GOAT)
데이브는 이 공을 계속 본인이 소유할것 이지만
쿠퍼스타운에 전시요청이 온다면 받아 들이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