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
1) 남편이 특유재산을 정리(결혼 전 남편이 혼자 일군 재산)
2) 한녀가 남편이 상의도 없이 특유재산 정리한 것에 앙심을 품고 농약 먹임
3) 농약 먹은 남편은 영구적으로 장애가 생김(죽다 살아남)
4) 나거한 법원- 부동산 현금화 해서 반갈죽 해라.
미국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음
2005년 재판서 대학교 4학년때 만났다 증언함. 당시 결혼전 6개월 동거했고 결혼후 당사자의 아내는 직장을 그만둠
심지어 출산하고는 가정부 유모를 두었고 전업주부인데 어린이집을 보낸 상황이었음
자식 어린이집 보내는동안 여자는 오토바이 강습을 신청했고 거기서 남편몰래 다른 남자를 만남
이후 남편의 재산을 갈취할 목적으로 생명보험을 늘리자고 제안했고 생명보험 금액이 크게 증가함
다른사람 포섭해 남편을 죽이려고 5만달러까지 지불했지만
재판결과 재산 97:3 배분으로 남자의 압승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