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남편 생일상 준비하는 아내
미역국, 잡채, 네팔식 닭볶음을 준비했다
시아버지께 아들을 부탁 드리고 나간다
밥솥이랑 음식을 다 싸와서 상을 차림
좋아하는 남편
더 잘 차려주고 싶었다는 아내
이게 핵심인건데 한녀들은 이걸 아예 이해를 못하는듯
아들보다 남편이 더 소중하다는 아내
ㅋㅋ
이걸로 끝이 아니다
비상금으로 남편 선물 (옷) 사줄 예정
보기 좋다
이번에는 남편 생일 챙기는 한국 여성의 사연을 보자
남편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