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한 유튜버
위험하니까 나갈 때 사람 붙여 준다는 호텔 직원
(남아공 위험지역은 호텔에서 에스코트 서비스를 해준다)
현지인 "보통 누구랑 같이 나가지"
현지인도 털림ㅋㅋ
??? "오늘은 혼자 나가요"
벌써부터 주먹 마렵노 ㅋㅋ
100m도 못가서 런ㅋㅋ
현지인한테 살려달라며 도망친 유튜버
현지인 "왜 걸어감? 택시타"
유튜버 "차로 5분 거리인디...우버 부를 필요있나...?"
현지인 "ㅈ되기싫으면 걸어다니지 말고, 돌아올때는 호텔 담당자랑 와"
밥샵닮은 현지인 "마이마이 마켓 왜감? 가지마셈 너 가지고있는거 다 털림"
유튜버 "로컬 푸드 먹을려고.."
유튜버 "그럼 나랑 같이 마이마이 마켓갈래?"
밥샵닮은 현지인 "^노^"
밥샵닮은 현지인 아저씨가 목적지도 안전한곳으로 가라고 조언해주고
우버까지 에스코트 해줌
운좋게 또 착한 현지인들 만나서
생명을 연장한 유튜버
소고기 살살 녹는다~엔딩 ㅋㅋㅋ
좋아요 싫어요 비율 엄대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