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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일본여행 @ (후쿠오카, 기타큐슈, 오사카, 타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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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중에 하고 온 @짓하고 구매한 굿즈들을 정리해보겠다.


후쿠오카 ~ 오사카까지의 거리를 여행다니기 전에

@와 관련된 것이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기는 했지만

많이 찾지는 못한 것 같아 좀 아쉬운 점이 있다.


만약에 후쿠오카 ~ 오사카까지의 거리를 여행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


1. 기타큐슈에 있는 イメージカクテルMASTAR PE@CE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

기타큐슈 모노레일 타고 조노역에 내려서 뭔가 어두운 거리를 지나면

불이 켜져있는 가게가 있다.


가게에 들어가니 거기 주인장분이

바 자리에 앉으셔가지고 벽걸이 티비로 스트리트파이터하고 계시더라

이제 작은 선반에 있는 작은 칠판에는 유키호가 그려져있는걸 보고 유키호P 인가 확신했음.


대충 어눌한 일본어로 주문을 하니

주인장분이 지난주에도 샤이니컬러즈 좋아하는 한국인이 왔었다고 얘기를 하셨다.


담당 마코토라 말하고, 본가만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올스타즈만 좋아하는걸 좀 신기해하셨다.

그래서 게임하시던 티비로 마코토 1시간 무대영상 틀어주셨었음.


보여줄게 있다고 해서 건물 2층 계단으로 올라갔었는데

방에 주인장분이 모아오신 굿즈같은 거 존나 많더라. 

본가 뿐만 아니라, 다른 @도 있었지만 꼬추마스도 좋아하신다고 하니 나도 좀 신기했었음


그리고 2층보고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주인장분이 4주년 본가라이브를 가지고 와주셔서

가게 나갈 때까지 4주년 본가라이브를 티비로 봤음.


점내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인터넷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하셔서

점내 사진은 없다.


이제 이 가게의 특징은 이미지 칵테일을 만들어주시는 거였는데

이미지 칵테일을 만들 칵테일의 컨셉을 

노래부르는 아이돌과 노래로 잡아주시더라.


얘기해준 아이돌의 노래를 들으시고

한참을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셨는데

한 잔을 만들면서도 꽤 많이 고민하시는게 좀 신기했다.


그래서 부탁한 첫잔은 마코토의 swallow butterfly ~あいのうた➰ 로 했다.

설명을 해주셨는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고

노래제목에 맞춘 잔에 꽃은 나비,

마코토의 청순함을 표현하기 위한 파란색

이제 잔 바닥에 있는 마코토의 이미지 컬러로 검은색으로 장식을 했다고 해주셨음

고민 많이 해주셔서 만들어준 결과물에 꽤 많이 만족했었다.


이것 외에는

미키게이의 심홍,

치하야의 작은 것들을 이미지 칵테일로 주문했었고,


주인장과의 페어 칵테일로 유키호와 마코토를 이미지한 칵테일로 주문해서

한잔은 주인장한테 드렸다.


이 바 트위터에

심홍하고 페어 칵테일은 사진이 게재되어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셈.

올리기 귀찮음


치하야의 작은 것들 만들어주실 때도 트위터에

'만들면서 울게 될 것같은 새로운 체험' 이라 올리셨던데

만들어 주실 때 노래도 한번 들어보시면서

진심으로 만들어 주시는게 나한테도 새로운 체험이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칵테일에 별모양 젤리 넣어주셨었음 ㅋㅋㅋㅋ 

지라치라고 하시더라. 


내가 갈 때 술안주로는

765엔의 술안주 3종이 있었고

1500엔 정도의 다른 스파게티같은 메뉴도 있었다.

315엔인 술안주 등등 여러가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주류메뉴에는

이미지 칵테일을 제외한 술 무한리필(飲み放題) 메뉴가 있었고

1시간에 2000엔이고 최대가 5000엔 까지

이미지 칵테일의 가격은 한 잔당 1500엔이었다.


후쿠오카나 기타큐슈를 여행하게 된다면 꼭 들러보는 걸 추천한다.

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주인장이 영업한다 안한다를 그날 당일에 알려준다는 것이다.

당일에 알려주는 것도 오후 6시부터 영업인데

오후 5시쯤에 올린 트윗을 보고 영업한다는 걸 보고 갔었다.


만약에 갈 예정이 생긴다면 그날 당일에 트위터를 확인하고 들어가던가

국제전화를 해서 예약을 해보는 방법을 해보길 바란다.


2. 후쿠오카 남코 버스터미널점


일본에 있는 아이돌마스터 공식샵은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중에 후쿠오카에 있는 아이돌마스터 공식샵이다.

하카타 역에서 조금 걸어서 버스터미널로 가서 7층으로 올라가면

남코 오락실과 아이돌마스터 공식샵이 같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후쿠오카 아이돌마스터 공식샵이

나고야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오사카, 도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돌마스터 아케이드 기기 옆에 있는


아이돌마스터 슬롯을 해볼 수 있다는 게 아닐까

내가 여행다니면서 아이돌마스터 슬롯을 본 곳은 여기가 처음인거 같다.


저번 여행에서는 슬롯을 해보고 싶었는데 못찾고

그나마 아이돌마스터 밀리 파칭코가 있어서 하러 갔었는데


시발


시발

온갖 개지랄을 떨면서 양쪽 숫자는 같이 나오면서

중간 숫자는 나올까나!! 나올까나!! 하는 애간장타게 하는 연출하다가

결국은 당첨안뜨게 되는걸 계속 겪으면서

5000엔 그자리에서 바로 삭제시켜버린 기억이 있다.


하지만 후쿠오카 남코에 있는 슬롯은

당첨이 된다고 해도 돈은 안나오고 그냥 체험할 수 있는 정도의 기기였었다.

그래도 있으면 해봐야지하고

600엔 넣어서 당첨이 아니더라도 

한 줄뜨면 나오는 이벤트를 보고자 했지만

결국 한줄도 못 만들고 옆에 있는 아케마스 조금 하다가 빤스런 쳤다.


슬롯을 해볼 수 있다는 것에 들르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코 오락실 쪽으로 가면 모니터에 미키게이가 움직이면서 말을 하는 걸 볼 수 있었다.


3. 타카츠키시

타카츠키시는 지난 2022년 초부터 야요이를 관광대사로 임명하였다.

저번 여행 갔을 때도 타카츠키시를 방문했었지만

오후 5시를 넘어버려 야요이 굿즈라던가 야요이버스도 못탔던게 생각이 남아서 방문했다.


3.1 Ama Site Park 에 있는 공원 센터

jr 타카츠키 역에서 내리던

한큐 타카츠키시 역에서 내리던

걷는 거리는 비슷했던 것 같다.

어느 역에서 내리던 15분 정도는 걸어야 했었다.


공원 센터에 들어가면


야요이 등신대가 있고


이런 굿즈들을 팔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3.2 한큐 타카츠키시역 타카츠키 관광 협회


한큐 타카츠키시역을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간다음에 구글지도 잘 찾아서 들어가면


이런 것들이 있는 타카츠키시 관광정보 코너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도 야요이 등신대가 있었으며

3.1 ama site park 공원 센터에도 있는 굿즈들을 살 수 있었다.


3.3 야요이켄


야요이켄은 일본 전국에 있는 정식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타카츠키 시를 왔으니까 타카츠키 야요이를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이 지점은 한큐 타카츠키시 역에서 가까웠고

jr 타카츠키 역에서는 좀 걸어야 되는 거리에 있었다.



계란말이는 정식에서 추가한거다.


야요이가 좋아하는 함바그... 먹어야겠지?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타카츠키 야요이 맛있노


맛있게 먹고 나왔지만 사실 특별한 건 없었다.

인터넷으로 찾은 정보로는

야요이의 생일인 3월 25일에는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3.4 야요이버스 타보기


위 짤은 jr 타카츠키 역 앞에 있는 버스 타는 곳이다.

야요이켄에서 밥먹고 jr 타카츠키 역으로 걸어가고 있던 와중에

저 멀리서 야요이 버스를 보고 뛰어가서 잡을려고 했지만

느린 내 달리기로는 잡는게 턱없이 부족하더라..


그래서 눈으로 본 버스를 놓쳤다는 실망감 때문에 더더욱 야요이 버스가 타고 싶었다.

야요이 버스를 타고 싶어서 야요이 버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타카츠키 시영버스 사이트에서 내가 본 정보는

1. 사전에 어디를 달리는 지는 공표를 하지않는다.

2. 시영 버스 페이지에는 버스로케 사이트에서 버스의 접근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도상에 커서를 맞추면 차번호가 표시가 되니 보물찾기 같은 기분을 느껴보세요 라는 정보가 있다.


시발


비오는 와중에 버스 벤치에 앉아 

버스로케에 들어가서 jr 타카츠키 역에서 한큐 타카츠키시로 가는 버스를 계속 커서를 옮겨보았지만

인터넷은 잘 안터지고 들어가서 된다고 쳐도

야요이 버스의 번호 841은 안보였었다.


이렇게 된거 존버해볼까 하고 위 사진을 찍은 벤치에서 30분 기다렸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

jr 타카츠키역 근처에 있는 타카츠키 시영버스 안내소가 있어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걸어가던 와중


건널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정지해있는 야요이버스를 발견했다.

오랜 시간 끝에 만나서 기쁜 마음에 담배 한 대 빨려고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흡연장에 갈려고 1층에서 올라가고 있는데


지하 1층에서 딱봐도 버스운전기사인것 같은 사람이 건물을 나가고 있길래

담배 필 마음 싹 접고 따라갔는데 야요이 버스 운전기사더라

기쁜 마음에 담배 피러갔으면 눈앞에서 못 타보고 놓쳤을거란 생각을 하면 지금도 좀 무섭다.


하여튼 운전기사분이 이제 움직일려고 문열어두고 계신 상태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스미마셍하고 이 버스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남쪽 2번 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리면 곧 간다고 하셔서

바로 갔다.


근데 버스기사분이 이 차의 종점이 '차고앞'이라는 곳으로 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고 나는 타는 게 먼저였기 때문에 아몰랑 하고 탔다.


탈려고 2번 승강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타는 사람들은 모두 타카츠키시 지역주민들이었다. 연령이 모두 높은 편이었다.

그래서 사실 탔을 때 느낌은 그냥 버스 탄 기분밖에 안들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버스 내에 야요이가 붙여져있다는 것과

jr 타카츠키역 또는 한큐 타카츠키시 역에서 출발할 때는

야요이가 '웃우~' 박아주고 '타카츠키 시영 버스를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나레이션이 나온다는 정도 였다.


이제 버스는 탔겠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사진을 찍으면 좀 민폐니까

사람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리다 보니

거의 종점에 도착할 때 쯤이었다.


그래서 사람 다 빠지고 종점 도착하기 전에 다 찍었다.


버스 앞 좌석에 붙어있는 야요이


타카츠키 관광지를 소개하는 야요이


3.1에 있던 아마 유적 공원


사계절 하이킹에 딱 맞는 자연 공원


오래된 무덤 관광지인듯




차 내부



영상에서는 종점 도착하기 전에도 야요이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내가 낮게 잡고 영상을 찍어서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 같다.

크게 들으면 나레이션이 들린다.





카 시트


손잡이




차 외부다.

래핑되있는 옆면의 야요이도 귀엽지만,

뒷면의 야요이도 귀여운 것같다.

번호판이 841이었던 것이 마음에 들었었다.


이처럼 타카츠키에 오면 야요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근처로 여행을 오게된다면 꼭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찍 오길 바란다.

버스는 언제 운행하는지 모르고, 오후 5시면 야요이 굿즈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히 올 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야요이 열심히 하시잖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3월 25일에는 타카츠키시에서

야요이 생일파티를 한다고 하는데 이 기간에 오지 못했다는 것이다.

시간이 되는 게이들은 여행 계획을 맞춰서

야요이 생일파티때 무엇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축하해주고

야요이 굿즈를 챙기고 야요이 버스를 이용해보기 바란다.


종점이라고해서 '차고앞'에 왔지만 차고앞이라 그런지

jr 타카츠키 역이라던지 한큐 타카츠키시로 가는 버스가 바로 왔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은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4. 오사카 남코


오사카에 온 게이들은 아는 그 장소이다. 남코 건물 외벽에는 우리 신호등이 있다.


아케마스 기기가 있다.

여기서 마코토를 E 였던 랭크를 D로 만들어줘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쬐끔 밖에 프로듀싱 못해줘서 미안하다... 고맙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그냥 아케마스만 조지고 갔지만


본가 애들이 있는 인형뽑기가 눈에 띄었다.

원래는 히비키가 있었지만 

난 타카네가 더 뽑고 싶었기 때문에

직원분한테 부탁해서 타카네를 교체해달라고 해서 교체한 상태이다.


500엔이라서 인형 팔의 힘이 쌔다고는 하지만

기회는 한번 뿐이라 쫄은 마음에 동전을 넣었다.



결과는 한번에 뽑았다.

위치만 잘 잡으면 뽑는 데는 문제가 없는 뽑기였다.


우리 게이들도 오사카에 온다면

오사카 남코에 들러서

아이돌마스터 공식샵도 들르고

아케마스도 조지고

인형뽑기도 조져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돈키호테에서 밀리하고 콜라보했다는 소식을 보고

오사카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찾아봤는데

야요이는 없더라

시발


산 굿즈

나는 이번 여행에서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기차타고 배타고 이동하면서 그 사이에 있는 도시들을 방문을 했다.

그러면서 그 도시에 있는 라신반, 만다라케, 스루가야를 돌면서

산 굿즈들이다.

굿즈를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일단 타카츠키에서 산 야요이 머그컵이다.

팔고 있는 굿즈들이 꽤 많았지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게 그나마 머그컵이 아닐까 싶어서 하나 샀었다.

야요이가 귀엽다.



도트 스트랩이다.

왠만하면 이런거는 안살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딩 때 기술 가정 시간에 십자수를 했었는데

그때 저 스트랩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도를 했었다.

그 중 인터넷 이미지로 보기에는 만들기 쉬웠던게

좌우 대칭인 야요이가 가장 만들기 쉬워서 야요이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샀다.


추억 보정때문에 그런지 원래는 고민하고 사는 편인데 이건 고민안하고 샀었다.

하지만 막상 손에 넣으니 귀여워서 만족한다.



320엔이고 고대문서인거 같아서 샀다.

내용봤는데 가지고 있는 굿즈들과 중복되는 내용도 없어서 만족한다.



청반을 500엔에 팔아서 샀다.

다른 곳에서 청반이나 적반을 봤을 때

1000엔이라 고민하고 안샀는데 500엔은 참을 수가 없었다.


비타는 없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적반을 구해봐야겠다.



오사카 남코에서 뽑은 타카네.

처음 봤을 때 타카네의 미소가 인상깊어서 기억나는 일러였는데

500엔에 뽑아서 정말 만족한다.



타카츠키시 관광프로그램 팜플렛이다. 그냥 뽑아오면 됀다.

안에 내용은 타카츠키시에 대한 관광정보들이 있다.

앞면에 있는 야요이가 귀엽다.




푸치마스! 1기 블루레이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굿즈이다.

옛날에는 인터넷으로 푸치마스 1기는 구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구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도 착하고 집에와서 구동했는데 잘 나와서 개씹만족이었다.


푸치마스!! 2기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내 눈에는 안보이더라




사진으로 안 올린 굿즈가 있는데

그건 기타큐슈에 있는 주인장의 프로듀서 명함이다.

우리 게이들은 가게를 직접 들러 명함을 받아서 확인했으면 좋겠다.








여기까지가 일본여행가서 @짓을 했던 것들 모음이다.


일본여행을 하고 돌아오면서 항상 후회되는 건

내가 정보를 찾아보면

더 의미있는 장소를 갈 수 있었고

더 좋은 굿즈를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다.


우리 게이들도 일본여행을 하게 된다면

무계획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지고 싶은 것, 눈에 담고 싶은 것에 있어서는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보는 것으로

의미있는 여행을 만들었으면 한다.


3줄 요약하자면

1. 기타큐슈 바, 후쿠오카 남코, 타카츠키, 오사카 남코 가봐라

2. 굿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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