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여성향 폰겜이 새로 출시됐는데
공공장소에서 남성캐릭터 나체로 광고를 전시해서 이슈가 되고있음
도쿄 아키바,이케부쿠로 같은 여성향 부녀자 중심의 지역부터 전역으로 광고 넓혀나가는중
(아키바는 코로나 이후로 전부 폐업에 남자씹덕 아무도 방문안함)
여초에서 좋아하는 남자 묶어두는 광고도 하는중
아래는 일본 댓글 반응
스시녀 페미들한테
여태 애니,게임 여캐 노출은 조금만 나와도 온갖이유 대면서 발작해서 애니 여캐 노출 다 없애놓고
왜 남캐 노출 광고엔 항의 안하냐고 따지는 중
일본은 월요일의 타와와, 블루아카이브, 기타 안유명한 폰겜 등등 여러가지가
지난 몇년간 페미한테 공격받아서 광고 내려가고
여성국회의원도 여기에 참여했던 적이 있을정도로
한국보다 페미 영향력이 훨씬 강함
대표적 여성향 게임 원신조차
이쯤되면 건전한 여성향으로 보인다는 댓글
요즘 일본은 남성캐릭터에 대한 성상품화에만 관대하다는 댓글
앞으로 블루아카이브 까는 페미들 보이면 이걸 방패로 삼자는 댓글
(스시녀 트페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임이 블아)
- 역싱글벙글 만갤 념글로 본 일본 애니 전망
2d 성지인 일본조차 이꼴이면 어쩌자는거고?
안그래도 만화나 라노벨 까지 이세계물 마냥 여성향이 득세하는 것 같아서 불안불안한데
애니까지....
위 현상이 일반화 혹은 편협된 시선일 수도 있으나
현 한국 꼬라지 보면 불안불안함
빨갱이하고 극단이슬람 주의자들이
테러와 무장행위를 벌이는 이유를 잠시 이해했음.
신념을 지키고, 막으려면 어떤 짓도 할 수 있겠구나 란 생각.
이제 폰겜과 떡인지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내 삶의 활력인 남성향 작품들이 점점 아작나고 절단 되는 모습에 가슴이 미이고 착잡할 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