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충무로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감독이 선보인 본격 한국형 오컬트 장르개척의 시작
순수 제작비 67억원
그리고 손익분기점 200만이였지만
역대급 544만명이라는 경의로운 기록을 치운 감독
바로 '장재현' 감독
사이버종교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과 예수탄생을 현대적으로
불교와 접목시켜 완성한
제작비 100억원
하지만 아쉽게 200만명에서
그친 두번째 오컬트 소재영화 <사바하>
"험한 것이 나왔다"
이번엔 멘트마저 강렬한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개척한
장재현 감독 종교 3부작 마지막 작품
파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국형 "귀타귀"나 아니면 한국형"강시선생"설이
돌고있는 역대급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