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하이브도 증인으로"...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채택에 뿔난 팬들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관련게시물 :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오나...직장내 괴롭힘 참고인 채택

- 관련게시물 : 뉴진스 하니 국감 뼈때리는 댓글

- dc official App

뉴진스 하니가 직장인? 아이돌 불러 '흥행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25287?sid=100

 

뉴진스 하니가 직장인?…환노위, 아이돌 불러 '흥행몰이'

아이돌그룹 뉴진스 멤버가 이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환노위는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진 뉴진스의 하니와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

n.news.naver.com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아이돌그룹 뉴진스 멤버가 이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환노위는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불거진 뉴진스의 하니와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각각 국감 참고인과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니는 아이돌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이달 25일 열리는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온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도 아이돌 따돌림 문제 대응 부실 등을 이유로 같은 날 증인으로 선다.


아이돌을 향한 소속사의 따돌림 문제를 노동문제로 볼 수 있는 지에 대해선 이견이 제기된다. 아이돌의 경우 일반 직원이 아니라 계약을 맺고 일하는 개인사업자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의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의 행위요건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할 것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을 것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 환경을 악화하는 행위로 정해져 있다.

더군다나 하니가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대상인 메니저는 아이돌 멤버보다 직장내 지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연봉 면에서도 메니저들은 3000만~4000만원 정도 일반 직장인 수준인 반면, 뉴진스 멤버들은 한해 50억 상당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또 메니저는 하니의 소속사인 어도어가 아니라 하이브의 직원이다. 같은 사주 하에 속한 기업집단으로 분류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소속된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법에서 정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단정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결국 뉴진스를 국감장으로 불러들인 데는 '보여주기식' '여론몰이식' 국감을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의원들은 국감에서 스타가 되길 원한다"며 "논리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슈몰이를 할 수 있는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뉴진스는 죄가없다" 일침




https://m.youtube.com/watch?v=aUTD0hmH-l4

 

국회 환노위원장 안호영에게 52억 아이돌이 노동자인지 묻다

#안호영 #KPOP #노동자 #김주영 #방시혁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m.youtube.com





걸장연 뒷목잡고 쓰러지겠노 ㅋㅋㅋ

안호영 뼈 박살내는 외퀴 ㅋㅋㅋ



개 살벌하네 ㅋㅋ

성명문 <국민을 감히 무시하는 '안호영'은 들으라>






탄원서 참여 (초간단! 구글탄원) :

https://forms.gle/S2bYfmpFJhUCaZoj6

 

탄 원 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하이브-민희진 사태' 는 아직 '경찰 조사 단계' 입니다. 언론에 피해를 호소하는 연예인과 팬덤의 말만 듣고 옹호한다면, 발언권 없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K-POP 업계 종사자들은 모두 가해자로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팩스공격 등으로 악성민원을 제기하는 팬덤들의 말만 들어보시지 마시고, 최소한, 조사 진행이 다 끝나고 결과가 나온 후 양측의 보고서를 공정히 다 들여다 보시고 국회에서 다루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25일 국감에서 '하이브-민희진 사태' 관련 출석 요구를 취소하여 주시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충분히 기다려 주시고 판단하여 주시길 간청합니다. 목소리 크고, 이기적인 팬덤만 혜택 받는 K-POP 문화가 아닌, 함께 공존하며 발전하는 K-POP 문화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팀 케이팝 일동

forms.gle



성명문'안호영 의원실'로,

탄원서는 1주일간 탄원받고 '국회'로 전달 예정입니다.


*성명문(입장)과 탄원서(간청)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따라서, 전달 되는곳도 다릅니다.



팀케이팝 공식트윗

'하트' 꼭! 눌러 주시면 큰 도움입니다!


https://x.com/TEAM_K_POP/status/1842160002129412140

 

팀케이팝님(@TEAM_K_POP)

&#x1f44d;&#x1f44d;재게시 RT, 꼭 부탁 드립니다&#x1f44d;&#x1f44d;&#x1f4e2;탄원서 참여&#x1f4e2; (초간단! 구글탄원) :

x.com




동참 해주시고

응원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126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7,7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jym0405
      146,387 P
    • 5
      곽두철이다
      143,223 P
    • 6
      사탕
      135,400 P
    • 7
      성민
      134,500 P
    • 8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9
      jordan
      120,500 P
    • 10
      엄지
      116,45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