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경영진들과 모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최초로 공개됐다.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사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다.이날 변론에서 하이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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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플갤에서조차 빌리프랩 건에 대해서만 얘기하는데, 그게 민희진이 의도하고 원하던 바임
이번에 새로 공개된 내용이 싹 다 묻혔거든
1. 이상우 전 부대표(성희롱 사건 가해자)는 어도어 근무 석달 내내 경영권 탈취 업무만 해왔다는 의혹
심지어 어도어 출근 전부터 캐피탈 대표 만나 독립방안 상의
2. 두나무, 네이버 등 하이브 주주들이 하이브를 압박하게 만들어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들려는 계획
3. 신고가 '들어오자마자' 허위신고자에게 가해지는 처벌조항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인 멘트 - 얜 좀 가르쳐서 내보내야겠네요. 퇴사하기 전에 조지겠다는 의미
? 기사 보기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경영진들과 모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열었는데요.이날 변론에서 하이브 측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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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나온 민희진의 녹취록, 카톡, 직접 작성한 보고서가 오늘 단독 뉴스로 보도됐음 ㅋㅋ 공개 재판이라 기자들이 전부 취재했다
뉴스를 보면 민희진과 뉴진스의 목적이 적나라하게 나와있음 ㅋㅋ 하이브에게 제기한 문제들의 진실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큰 논란만 일으켜서 사람들을 선동시킨 다음에... 위약금없이 하이브를 빠져나오는게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