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는 남자"
남자친구 집안이 제사 지낸다는 말에 절대 결혼은 안 되고 무조건 거른다는 한국여성들..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집 제사 지낸다" 고 한마디만 함으로써 모든 스탑럴커들을 일제히 버로우 풀게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집 제사 지낸다는 말이 무슨 혐오성 발언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말도 아니기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집 제사 지내 = Black Sheep Wall
매우 획기적인 방법이라 생각하면 개추 ㅋㅋ
- 남자딩크 이해못하는 남자에 분노하는 블라남(?)들
애 없으면 남자가 결혼 왜 하냐고 남자에게 물어본 글쓴이
이에 블라남(?)들은
"이사람이랑 1년 365일 같이 있고 싶어서"
"여자친구 아파서 수술하면 보호자가 되고 싶어서"
"법적으로 묶이고 싶어서"
등등 남자딩크 옹호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총결집하는 모습
이에 글쓴이는 생각과 다른 블라남(?)들의 반응에 당황한 듯 보이는데
정말 남성들의 의견이 맞을까?
투표해보자.
본인이 남잔데 애 없이 결혼하는 딩크남 이해 안 된다
- 개추
30대 중반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애기 없이 그 여자에게만 평생 헌신하는 딩크남으로 여생을 보내고 싶다
-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