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다혜 씨의 숙소 공유 사이트 계정을 봤더니 자신을 '전업 호스트'라고 소개하며 지난 5년간 임대업을 해왔고, 이 숙소를 이용한 후기만 13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문 씨의 제주도 숙소에 대해 제주시는 '미신고 불법 숙박업' 의혹이 있다며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서울 영등포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불법 숙박업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음주 사고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불법숙박업 을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다혜 씨의 숙소 공유 사이트 계정을 봤더니 자신을 '#전업호스트'라고 소개하며 지난 5년간 임대업을 해왔고, 이 숙소를 이용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