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동기를 마련하고 선순환 성장 사이클을 만들겠다.
로드맵은 약속이니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해진 개발일정이 있다보니 중간에 발생하는 피드백 수용하기 힘들다.
개노 등의 수단으로 업데이트 일정을 2-3달, 늦어도 분기 이내호 업뎃 일정을 공개하겠다.
에토광 250개씩이나 답변했는데 불만있냐?
불만있는거같으니까 에토광 중지하겠음
뭐 다시 만들수도? 내년 하반기까지 기다리셈ㅋㅋ
엘나 세바 먼저 개선하겠다. 가령 인젝션
테섭에서 확인해라
재능에만 국한된게 아니고 던전, 종족도 대상이다.
그 예로 인간의 이동속도를 덩어리 수준으로 상향할거임
근팅마팅 개선할거임 일반몹은 근팅마팅 필요없어보임
20년이나 됐는데 모든상황에 대응해서 패치하기 어려우니 3월에 글렌이랑 크롬부터 적용하겠음
3월에 크롬 물딜 케어하겠음
이거 다음에 아르카나 밸런싱 하겠음. 특히 엘나 세바
ㅋㅋ
아 글렌 매어도 추가하겠음
그전에 기존던전 개선, 정비하고 순차적으로 하려고 진행할듯?
글매어는 5월쯤에 본섭상륙할거임
투명레이저 문제도 3월까지 기다려보셈
우리도 사람이고 손두개 발두개인데 좀 봐줘라
어케 한꺼번에 다하냐?
를 목표로 하고있다
에토광 삭제 얘기 나와서 말하는건데
에토광 답변만 안하지 에토광 보고 패치 필요한건 패치하겠다
“방송중에 적절한지 모르겠는데..그 문같은거 하는거 아니다 관리 딜레이 등의 이슈다“
배럭 제한보단 시스템적으로 보완하겠다.
계정제한 던전 (ex.연대기) 이런거보단 아무튼 방안을 찾겠다.
기다려줘라 지켜봐줘라
빙결방지포션 보수적으로 접근했었다. 내일 패치에 10분 지속으로 바꾸겠다.
달빛섬 일정 맞추는데 급급해서 일단 내놓은거 맞다. 튜토리얼 부족한거 인정한다.
개선된 달빛섬 곧 보여줄 수 있을거같다.
노력하고있다.
”이말씀 꼭 드리고싶었다“
커뮤니티에서 아트팀 얘기 많이 나오더라. 음……그거 유언비어다.
내가 제일 쎄다 ㅅㅂ
유언비어 절대로 자제해줘라.
욕이나 채찍질은 나한테 해줘라. 걔네들 걍 열심히 일하는 애들이다. 우리 3년동안 싸운적 없다. 책상 던졌다 뭐 그런 얘기 있던데 우리 넥슨 책상들 바닥에 붙어있다.
강경하게 자제해줘?라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증명할수도 없는데 뭐 어쩌겠냐?
믿을 수 있게 개발 잘 하겠다.
이터니티 근황 음…짧은주기로 보여주기가 힘들다.
신규던전 준비하고있다.
밸런싱은 여러가지 영향을 주는 요인이 많아서 지금 말해주긴 어렵다.
글매어에서 신규장비가 나오진않을거다. 보상은 음..생각중이다.
이벤트같은건 당연히 할건데 로드맵에 넣진않았다.
20주년 뜻깊은 20주년 풍성하게 준비하고있다.
준비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직 이르다. 기대해달라
2/15 12:00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내일 정령확장하겠음
프시 피날레 준비했다. 프시의 여운을 즐겨달라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전설 재생)
고맙다 빠잇
- 이번 방송으로 마비팀 수준이 어떤지 확실히 알게됐음
그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아트팀' 긁자마자 바로 라이브 방송으로 "아트팀 건드리지 마세요."
선 넘으면 고소한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고 있는데ㅋㅋㅋㅋ
최소한의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이 새끼들이 정말 평등한 팀이 아니라 '아트팀이 실세가 맞구나' 를 맨 첫번째로 떠올리게함 ㅇㅇ
지난 몇년간 마비팀 판타지파티랑 라이브 방송 할때부터 특정 팀에 대한 언급? 거의 없었음;
그렇게 디렉터 죽죽 긁어대도
심지어 예전 디렉터때 집 찾아가서 불지른다고 협박하던 유저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더 잘 하겠다고 고개 숙이던 모습만 보여주다가
갑자기 아트팀이 긁히자마자 1~2달도 안되어서 '더 건드리면 고소하겠다. 선 넘지마라.' 태도를 취한다고???
이건 아트팀의 입김이 강한게 팩트고
아트 팀원 여자들이 얼마나 징징거림이 심한지를 극단적으로 더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될것임ㅋㅋ
분명히 회의하면서 아트팀년들 얼마나 징징거렸을지 뻔함ㅇㅇ
암탉이 권력 잡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ㅅㄱ
- 아트팀하고 싸운적 없다는말이 이해가 되긴해
싸우기라도 했으면 이딴 개병신같은 일러가
나오진 않았을테니까
- 보통 일러로 논란되면 교체를 해오는데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