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무대 난입해서 상 받고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마이크 뺏고 '비욘세가 받아야 할 상이었다' 주장
한번으로 모자랐는지 이번에는 그래미 시상식 난입해서 '벡이 아니라 비욘세가 받을 상이었다'고 또 주장
테일러 스위프트 모함해서 나락 보내려 시도
작곡은 불법다운로드 프로그램으로
맨날 유대인 욕하고 다니다 아디다스와의 계약 해지 당함
SNS도 정지(나중에 풀림)
(나중에 다시 '유대인 사랑합니다'라고 했음)
당연히 히틀러와 나치도 좋아함
BLM(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시위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자기 SNS에 WLM(백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티셔츠 사진 업로드함
그리고 BLM 시위는 사기다(BLM WAS A SCAM)라고 함
트럼프 지지하는 티 조금이라도 나면 좆되는 곳이 미국 연예계인데
좆까라하고 대놓고 트럼프 지지하고 다님
미국 남부연합기(남북전쟁 다시 남부연합군이 들고다니던 깃발)을 당당하게 자기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흑인 사회에서는 '노예제를 옹호한 남부연합군을 용서할 수 없다'가 주류 의견이었는데 알빠노 시전
나중에 '내가 남부연합기를 사용함으로서 이 깃발의 이미지가 중화되길 바랬음'이라고 함
"노예제가 400년이나 갔다고? 그정도면 스스로 노예가 되길 자처한거 아니냐?" 했다가 사과
대통령 선거도 몇 번 나가주고
PC싫어하고 캔슬컬처(멍석말이) 존나 싫어하는 티 팍팍내고
대형 레코드와의 계약도 다 해지
발매 연기도 존나하고 유통은 자기 돈으로
홍보는 대충 자기 SNS로
심지어 노래도 대중에게 잘 먹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 꼴리는대로
이지랄 했는데도 신곡 내놓자마자 빌보드 1등
왜 안 망하는지 궁금한 새끼들 중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