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4일의 쉬는 날
가이드 겸 효도관광 하면서 찍은 사진을 가져 왔다
다찍고 보니 사진은 110기가고 영상은 700기가네
맨날 쓰던 프리셋은 줄이고 다른 프리셋 써봤어
사진도 못찍는데 보정이라도 좋은 거 써야지
사진마다 어디인지 써놓을테니까 혹시라도 궁금한 디붕이는 참고하세유
첫 날은 공항 내리니까 12시라서 오다이바만 갔음
짐 풀고 나와서 찍은 대망의 첫 사진
워싱턴호텔 지하에 있는 돈까스집인데 맛있었다
역 가는 길에 찍은 건물
도쿄만 6번 왔는데 아직도 저 건물이 뭔지 모른다
유리카모메에서 찍은 후지테레비
유리카모메에서 찍은 건-담
멀리서나마 찍은게 처음이다
기울어진 사진
팀랩 플래닛 LED방에서 찍은 사진
확실히 어두워서 찍은 사진 대부분을 날리고 말았다
돌무덤
살짝 기괴하게 찍힌 플라워가든
오묘한 냄새가 났다
살아있는 꽃이라 그런가?
팀랩에서 나와서 옛날 츠키지시장으로 갔다
갤에서 본 건 3월에 완공된다는 거였는데
내가 잘못 본듯.... 다 완성되어있었다.
먹을 것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장인처럼 보여서 찍은 사진
장어 맛있겠다
그냥 찍은 등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런 것도 찍게 된다
삼각대 산거 한 번도 안썼다....
그냥 어디 올려놓고 찍은 레인보우 브릿지
의외로 일본에 있는 것
자유의 여신상
봐도봐도 이쁜 다리
그 사이에 도-쿄타워
대나무 헬리콥터
노진구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확실히 봄날씨 같은 겨울이라 8월보다 다니기 편했다....
디붕이들 8월 도쿄는 지옥이라는 걸 알아두길 바란다
다음 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