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남동생이 결혼을 준비하는데 상대 여성측에서 집 해와라 그리고 공동명의 해달라 요구하는 상황
그래서 남동생을 둔 늙은 여시회원은 화가 난 상황
이에 대해 댓글은 1600개가 돌파한 상황
대충 기혼 vs 비혼 or 남자혈육을 둔 집안 vs 아닌 집안 이런 싸움인듯 하다
(※킬포인트 = 남자가 집 해오는게 맞지 않냐)
노괴들이 요즘 기혼vs비혼으로 치열해지자 비혼들이 만들어낸 신조어
기준생 : 기혼 준비생
이렇듯 평소엔 자신(여성)의 이권에 무지성으로 주장하고 남자의 재산 모든걸 가지려고 잔대가리를 굴리지만, 반대로 자신의 집안(남동생 있는집)에 여시가 들어오려하면 그간의 논리에 가불기에 걸리는 상황이다
오늘도 한국남자를 포기 못하고 1600개가 넘는 댓글을 양산하며 그들만의 늙은 혈을 튀기며 서로 싸우는 중이다.
섬뜩한 것은 무려 댓글 1600개가 넘는 만큼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지뢰들이 있을지, 저런 위험한 사상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가득한지 예상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