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티우스의 피라미드(BC 1세기에 건설된 영묘)
판테온 (기원전27년부터 지어졌으나 지금의 판테온은 114년에 재건한 건물)
하드리아누스 신전(17세기에 상공회의소 건물과 통합)
팔라티노 궁전과 키르쿠크 막시무스(팔라티노 궁전은 로마 황제의 거주 궁전이었고, 앞의 치르코 마시모는 전차경주장)
콜로세움(유명하니 굳이 설명 안해도 될듯)
로스트라(포로 로마노에 남겨진 이 재단은 일찍이 연설 장소로 유명하고, 가장 유명한 사건은 카이사르 장례 중 안토니우스가 시민들을 선동한 사건)
쿠리아 율리아(원로원 건물이었음)
도무스 아우레아(네로가 세웠던 궁전인데 최근에 발굴된듯)
카라칼라 욕장(이름처럼 카라칼라가 건설시킨 공공 목욕탕임)
나보나 광장(현재 광장의 모양으로 옛날 전차경주장의 형태를 추측 가능)
성 베드로 광장(원형경주장이 있던 자리인데 베드로가 순교했다는 구전때문에 바티칸이 들어섬, 가운데에 있는 원주는 칼리굴라 황제가 이집트에서 공수해옴, 광장 앞에서 산탄젤로까지 나있는 대로는 무솔리니의 흔적임)
산탄젤로(하드리아누스 황제 영묘인데, 중세시대부터는 요새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무기 박물관임)
포폴로 광장(로마의 북쪽 문이 있던 자리이고, 가운데 있는 원주는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1세기에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
포르티코 옥타비아(포르티코는 주량현관이라는 뜻임. 처음에는 기원전 146년 퀸투스 케실리우스 메텔루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이후 아우구스투스가 기원전 27년 재건을 하면서 자신의 여동생이었던 오타비아의 이름을 따 명명함)
테아트로 마르첼로(로마 공화정 시기 극장)
티투스 개선문(콜로세움에서 팔라티노 언덕 가는 중간에 위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콜로세움 앞에 위치)
쿠리아 디 폼페오(카이사르가 암살당한 장소로 가장 유명)
아우구스투스 포럼
트라야누스 포럼
트라야누스 시장
세르비우스 성벽(로마 왕국 시대 성벽)
갈리에누스 성문(아우구스투스 시대 건축이고, 세르비우스 성벽의 일부)
아우렐리아누스 성벽(군인 황제 시대에 아우렐리아누스가 넓어진 로마에 세운 확장된 성벽)
이 외에도 ㅈ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