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기열...
200번의 시도 끝에 겨우 메이드카페 체험에 당첨됐다
참가자들은 6팀으로 나뉘게 된다
우리 조엔 멋쟁이 이케맨 오빠야들이 잔뜩 있었음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앗다
앞에 있는게 우리 담당 메이드
좋은 냄새가 나는것 같다
오므라이스에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서비스
나는 흰수염을 그려달라고 했다
원래는 검은수염 그려달라 햇는데 못그린대서 흰수염으로 바꿈
그라라라
모에모에큥은 없었다
기본이 안돼있네
사진도 찍엇다
가챠 돌렸더니 오늘 출근안한 노말등급 메이드 캔뱃지가 떴다
확률표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함
노래 메이드의 라이브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고슈진사마 이제 끄지세여
스탭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