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직중이었다면 일단 지원학교에서 거르고 시작했을 것 같습니다."
"저 학교 교수로 안 간게 조상의 덕인 것 같습니다."
"피해의식 망상"
- 축)동덕여대 인지도 형성(축
- 동덕동덕 여자들이 취업박람회 부순 이유....분석
자기들 학점 결정 or 대학원 진학 지도 교수 or 취업 시 추천서 써주는, 진짜 잘 보여야 하는 교수들 상대로
겁도 없이 연구실 가는 길 막아버리는 여대생들
기업 목록 보면 진짜 평생 시도해도 못 갈 1티어 아웃풋 대기업~공기업이다.
취업박람회 상담으로 온 직원들은 거의 인사팀 간부급일 텐데 이들도 정떨어짐 ㅋㅋ
여대 계집들은 고작 한남들이랑 같은 강의듣는 걸로 이지랄 해놓는데 한남들이 득실거리는 직장에서 같이 일할 수 있을까 << 이게 현 사태의 인식임.
진짜 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 건 둘째치고
"뇌"가 있다면 이럴 수가 없는데 도대체 왜! 그런 걸까?
남자: 취업 아니면 ㄹㅇ 갈 곳 없고, 자기 현실이나 문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저 정도는 안 감
어느 정도 이성적으로 현실파악 후에 움직임.
여자: 다 때려부수고 지랄해서 취업 길 막혀도 서른 전후가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해서 호구퐁퐁 남자 하나 잘 물어다가 취집하면 된다 생각함
근데 더 소름돋는 건,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이고 대다수 여자가 이리 생각함;;
이게 정답 아니냐?
-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순기능
거를수 있음
- 동덕여대 갑자기 다급해진 졸업반 에타글.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