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전략, 체계, 엔드포인트 뭐하나 제대로 안돼있고 리더부터 참여자까지 교통정리 아예 안된 중구난방.
2. 여태 한 일,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행할 일 등 법적 검토와 자문을 맡길/맡은 전문가가 아예 없음.
3. 거기다 운동권, 시민단체들이 정치로 이용해먹으려고 눈시뻘겋게 뜨고 작업 중.
4. 모금 사기로 돈 떼먹힌거땜에 조롱 엄청 당하고 내부 분열 일어남. (동덕여대 총학이 돈떼먹었다는 여론까지 생김)
5. 취업박람회 박살낸거 윗선에서 책임소재, 배상 연락왔는지 총학에서는 부순사람 색출 중. (당연히 서로 모르쇠)
6. 지들끼리 운동권(=꿘) 엮이지 말자고, 정치에 이용당하고 버려진다고 다짐하면서 지들도 눈 시뻘겋게 뜨고 모든 곳에서 운동권 아니냐며 마녀사냥 중.
7. 교내에 스프레이칠, 락카칠, 취업박람회 부순 것은 사실 운동권 세력이 몰래 침투해서 일 키운것 같다, 우리 동덕여대생들이 한 짓이 아니다! 음모론 주장하기 시작함.
8. 의외로 총학 측은 총장과 학교에 우호적이고 학생들 요구에 미적지근한 반응.
9. 총학 측도 사실 숨은 운동권 세력이 틀림없다면서 퇴진 요구 중이나 총학은 내려올 생각이 없음.
과장 없이 담백한 현상황임.
아래 캡쳐는 외계어 투성인데
대충 상기 내용으로 지들끼리 주장하고 부르짖고 의심하고 난리치는 내용ㅋㅋㅋ
에타에서는 말싸움하던 당당한 모습이었는데
의외로 취업박람회 부신 거나 교정 훼손한 건에 대한 추후 책임 소재,
뭐 박살내는 등 폭력적인 모습이 언론에 나오는 데에서 멘탈 많이 흔들리는 듯.
- 목숨걸고 찍어온 동덕여대 특파원의 현장사진
https://www.fmkorea.com/best/7697276850
이대는 수호신이 지키고있어서 못들어갔다한다.
내가 이거 찍으니까 마스크쓴 년들이 다가와서 나가라함.
그래서 무시하고 계속 현장 찍는데 그년들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찍었다면서 경찰을 부름 ㅋㅋㅋ (그년들 찍은적도 없지만,
찍었어도 문제는 없을거임. 왜냐면 초상권침해는 법적으로 범죄에 해당되지도 않거든.)
경찰들도 어이없어하더라 ㅋㅋㅋㅋ 나에게 인적사항도 안물어봄
즉 동덕여대년들은 남을 사진찍는것이 법적으로 범죄인줄 알고있음.
기본상식이 이정도로 없는 개멍청이년들이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