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근육으로 전기신호를 보내는데 그 전기신호를 읽어서 어떤 손동작을 하라는지 전기신호로 읽은후 그 손모양을 그대로 스마트워치가 입력받을수 있는 기술
현재 메타퀘스트와 애플 비젼프로는 고글형 헤드셋에 달린 외부카메라가 손의 모양을 촬영해서 인식하고 적용하지만
반응속도가 느리고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며 카메라에 손이 포탁되지 않으면 읽을수 없던것에 비해서
저 워치형태의 입력장치는 매우 미세한 전류도 측정가능해서 정밀하게 손의 모양을 인지할수 있다고함
더군다나 맨손일때는 불가능한 피드백을 전달해주기도함.
예를들어 게임을 할때 상황에따라 진동을 울린다던지
활을 쏘거나 할때는 활시위 당기는 정도에 따라 스트랩이 팔을 적당히 조여주거나 하는 등으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줄수있음
게다가 근육의 미세전류까지 읽어서
허공에 키보드 타이핑을 하듯이 손가락을 움직였을때, 내 손가락이 키보드의 H 부분을 치려고 했는지 U 부분을 치려고 했는지 J를 치려고 했는지 조차도 아주 미세한 전기신호 차이로도 판단이 가능할 예정이라고함.
더군다나 지금처럼 무겁고 큰 고글형 헤드셋을 뒤집어쓰는게 아니라
2025년 쯤에는 메타에서 글래스형 제품도 출시할수 있다고함
물론 현재 나오는 고글형 퀘스트 시리즈도 계속 개발하고 출시하겠지만
저런 안경형 글래스 제품도 25년쯤 출시예정이라고함.
저커버그는
스마트폰의 경우 폐쇄 모델인 아이폰이 승리했지만
컴퓨터 os는 오픈 모델인 윈도우가 승리했고
가상현실 기기는 오픈모델인 메타가 승리할거라고 말함.
현존하는 안경형 제품들로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개발한 홀로렌즈.
이것 역시 엄청난 고가로 앱 개발자들 에게만 판매되었고 정식 출시는 몇년째 미뤄지고있음
구글 글래스
개발도중에 포기함
거의 그냥 드래곤볼에 스카우터 같은정도 느낌
그리고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엑스리얼 제품
당연히 안경에는 디스플레이 기능에만 집중해서
배터리는 비젼프로처럼 외부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해야하고 영상을 틀어줄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연결되어야함.
비전프로나 메타퀘스트처럼 단독구동은 안되지만 폰이나 컴터와 연결하여 디스플레이를 불러와서 볼수있고 손 제스쳐 등으로 조작이 가능한듯함.
가격은 메타퀘스트3랑 비슷하지만
단순 디스플레이 정도의 기능밖에 없는지라 메타퀘스트처럼 대중화 되진 못했음.
25년쯤에 메타에서 나온다는 글래스형 기기도 관심이 쏠리네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