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얼굴에 삿대질을 하면서 미는듯한 모습, 여성은 얼굴을 피한다, 빨간선에 표시된 팔의 모습을 보면 알수있다.
삿대질하던 손을 내린 모습
그 뒤 본인의 가슴을 여성에게 들이대며 밀어붙인다..
결론: 여자가 먼저 폭행당해서 미군이 정당방위 했다 ㅅㄱ
주한미군에 맞은 10대 '턱뼈 골절'…
지난 17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기도 평택의 한 번화가입니다. 뭔가 심각한 분위기의 네 사람. 그중 유독 화가 나 보이는 여성과 옆에서 어깨를 다독이며 말리는 남성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잠시 후, 이들과 함께 있던 10대 남학생의 턱뼈가 골절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