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건반장에서
소속사 대표가 미성년자멤버를
성추행했다는 보도를 함
팬들은 실루엣을 근거로
이 그룹이 메이딘이라고 확정지음
메이딘은
전 케플러 멤버였던 예서누나를 영입하여
나름 알려진 팀
그런데 이런 의혹이 터지게 된것임
피해자측의 적나라한 피해당시 묘사가 충격인데
사건의 발단은 한 멤버가 숙소에 남친을 데려왔는데
그걸 대표에게 걸렸고
이를 빌미로 협박당했다 주장하고있는것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
귀를 빨았다함
그리고..
2시간동안..
.
그리고 오늘 나온 대표측의 입장문
- 사건반장 녹취록 이외의 다른 내용들
성추행과 입맞춤은 사무실과 영화관에서 일어난일
이번 사건 전에도 가은이랑 심야에 영화보러감ㄷㄷㄷㄷ
주주 때문에 해체 어렵다
그 사건으로 부모들한테 멤버들에게 접근 안하겠다 해놓고 비행기 옆자리
다른 멤버들 모아놓고 사실 자기가 피해자라고 가스라이팅
이것때문에 회사 문닫으면 너희가 손해배상해야한다고 협박
하나하나 레전드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