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우드란?
팔레스타인+할리우드의 합성어로
팔레스타인의 지나친 자작극 여론전에 의해 파생 된 단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75399
예전에 올린 다른 글을 참조
아래는 그 예시
하마스 공식 텔레그램에선
"이스라엘군에게 사망한 아이" 라 올렸지만
인형인게 발각되자
곧바로 삭제 빤스런
팔리우드의 일상
하마스 지하디스트 - 민간인 - 우는 민간인 - 죽어가는 사람들 - 민간인 - 종군기자 - 시체 - 아버지 - 방사선과 직원
우덜 팔레스타인에선 일레븐잡이 기본이랑께
리빙포인트) MRI 옆에 금속봉과 금속산소탱크는 위험한 짓이다
이 새끼 즐거워 보이노?
"이스라엘 군인이 아이를 쐈당께요!"
- 옆에 방송 녹음용 장대 마이크 발각
폭격맞은 아기 좀 보랑께!!
- 피부병 증상
"여기 무고한 폭격 희생자좀 보소!!"
- 분장
ㄹㅇ 노답이노
한편 미국 트럼프 2기의 인선 근황
국방장관: 피크 헤그세스
강성 친 이스라엘 성향(서안지구 합병주장)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모든 것을 파괴해야 한다"
“가자지구 휴전을 요구하지 않을 것”
주 이스라엘 대사: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안(West Bank)’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유대 사마리아(서안지구를 지칭하는 이스라엘 성서 용어)’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정착촌이나 점령이란 것도 없다”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점령을 지지
팔레스타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
트럼프 曰 “허커비는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도 그를 사랑한다”
중동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부동산 사업가)
강경 친이스라엘 성향
주 UN 미국 대사: 엘리스 스테파닉
친 이스라엘
"유엔은 반유대주의의 소굴이다"
트럼프는 원래 친 이스라엘로 유명했고
이스라엘은 트럼프 당선에 환호
이제 일부 언론에서 한쪽 면만 편향적으로 비춰주는
'팔레스타인 = 일방적인 피해자' 란 프레임에서 눈 좀 뜨자
초반의 영토 분쟁 이후로
이 둘의 싸움 양상은
항상 어느 한 쪽만 일방적 피해자가 아니었다.
팔레스타인 측에 대한 선제공격도 규모가 커서 그렇지
하마스, 헤즈볼라 같은 극단 무슬림 무장단체의 이스라엘 민간인 상대 납치, 테러, 살인은
정말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했고 잔인했다.
한국은 그저
"북한", "시리아" 이딴 놈들 안 묻은 곳과 교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