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엘지 단말기 사업의 사례로
맥켄지 보고서 믿었다가 결국 망했다도르로 알고 있으나
실제론 엘지가 사전에 내린 결론을 맛도리로 비벼달라
라는 요청에 맥켄지가 맛있게 피쳐폰 비벼줬다는 사실은
이제 이쪽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진실이 됏다
근데 이걸 삼성전자가 시전하겠다고 대놓고 자랑을 하니
이제 삼성전자의 미래는 엘지 스마트폰의 전철을 밟는 걸까
반면 에스케이는 사장을 죄다 이공계로 교체하며
초-공돌 가속화를 시전하며 삼성을 조져버리고 잇다
아 그래서 SK에 투자하라는 말이냐면 그건 아님
'국장' 당하는 게 취향이 아닌 이상 SK는 투자에 해롭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면 삼성은 저대로 가면 망하고
에스케이는 잘 나가면 선-경해서 주식이 개작살이 나니까
국내 주식에는 관심을 끄자는 결론인 것이다 ㅇㅅㅇㅇㅇ
서초딩 유임도 충격적이다만, 이영희가 글로벌브랜드센터장에서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으로 옮겼다네.
이영희가 어떤 애냐면...
싱가폴에서 욕쳐먹고 내린 무슬림 여장남자 광고 , 미국에서 욕쳐먹고 내린 LGBT 광고.
이게 다 저 여자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