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01 ~ 23.11.27
이때 잠깐 잠깐 하던 가테를 아예 접었다가
24.04.18 놀러와서 잠시 그린 에스텔
24.10.26 부스 참가하려고 했다가 못하게 됨.
24.11.27 그리고 복귀.
긴글 봐줘서 고맙다 가붕이들아.
가테를 하면서 정말 애정을 갖고 그림도 많이 그렸던 것 같아
낙서 위주였지만, 오랜시간 가테로인해 그림 공부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잘난 실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테가 있었기에 지금에 내가 있지 않나 싶다.
가붕이들과 함께 보내온 추억도 한몫한듯 좋아해준 너희 덕에 더 열심히 그렸지 않나 싶네.
다른 게임들도 이것저것 해보고 짤도 그려봤지만.. 마음 둘 곳이 없더라,
애정이 안붙는달까 오랜기간 폰겜 안하다가 그림도 일 외엔 잘 안그리게 되더라고 그래서
현생을 위해서 접었던 가테
현생을 위해서 다시 복귀했음.
짤쟁이가 그림 그려야지 뭐하겠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가붕이들, 부지런히 짤 많이 그려오겠음 갑자기 도배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