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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난 페미니스트 아니다···여가부 폐지 지금 시점에선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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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정부 여가부 존치 방향으로...폐지 논의 없어

 

한동훈 “난 페미니스트 아니다···여가부 폐지 지금 시점에선 효율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전 페미니스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선 “오히려 효율적으로 여성·가족 정책을 제대로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

n.news.naver.com




한동훈 "난 페미니스트 아니다...여가부 폐지가 효율적"







한동훈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영상



이정도 말해도 한경오에 까이는 세상

한동훈 '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43885

 

한동훈 '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포토]

최호정 서울시의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김일호 서울시당위원장(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1기 개강식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n.news.naver.com




한동훈은 말을 애매하게 빙빙 꼼



본인 스스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맞을지도 모르겠다

여가부 폐지 한다고 했지만 여가부가 하는 정책 및 기능을 없애자는게 아니다

뭐 어쩌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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