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투입된 계엄군들은 애초에 살상 목적으로 투입된 애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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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투입된 병사들 총기 보면 파란색 태그가 붙어있음.

이건 훈련용 더미탄 발사용.

탄창이 노출된 대원이 보이는데 가운데 탄창은 pmag라는 물건으로, 잔여 탄환을 눈대중으로 알 수 있게 가운데 투명한 부분이 있음

사진을 보면 애초에 탄을 안 넣고 온 것

실탄을 넣으면 저런 식으로 탄이 보여야 함.

진입한 험비도 포탑부에 기관총을 탈착해둔 상황.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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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동시에 준비중이였던 특전사를 국회로 보내서 국회의원들 제지할려했던 치밀한계획

하지만 국회 보좌관들이 갑자기 우루루 나타나서 공성전 on

개같이 털린 특전사들은 급기야 유리창깨고 진입하려했는데

대기중이던 보좌관들이 인간바리게이트 설치

와중에 아마 계엄령을 사전에 알고있던걸로 추측하던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빠르게 모여 보좌관들이 군인막아내는동안 계엄령 해제 가결

공성전 실패하고 방빼는 특전사들

공성전의 달인 국회 보좌관ㄷㄷ

- 훌쩍훌쩍 한국여성 안보의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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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정확한 너희들의 미래임

1. 여자가 잘못을 하고

2. 여자 기자가 한남탓을 하고

3. 민주당이 한남을 단죄한다

앞으로 20년동안 저 시스템이 무한정 돌아가며 이 더러운 땅에 남아있는 한남을 끝도 없이 착취할 것이니

이민가라

멕시코든 브라질이든 어디든 일단 이 좆같은 나라는 뜨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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