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라는 미국 팝스타 콘서트 하는데
티켓팅 실패한 나머지 팬들이 아얘 콘서트장 뒤에 언덕가서
저렇게 모여가지고 언덕 위에서 콘서트 보면서 떼창 한다고 함
-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결국 최초로 20억 달러 돌파
1년 9개월동안 월드투어를 돌았고
이번 투어 수익이 한화로 2조 9751억원
투어 하나로 거의 3조 가까이 되는 금액을 찍었으며
역사상 최초로 투어 한번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한 뮤지션이 되었다고 최근 뉴스 올라옴
역대 콘서트 투어 수익
1위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
2023년~2024년
149회 공연
20억 7000만 달러
2위 콜드 플레이 Music of the Spheres
2022년~2025년
175회 공연
10억 1400만 달러
3위 엘튼 존 Farewell Yellow Brick Road Tour
2018년~2023년
330회 공연
9억 3900만 달러
4위 에드 시런 divide tour
2017년~2019년
255회 공연
9억 2500만 달러
- 싱글벙 테일러스위프트 효과
공연하는 도시는 수천억~수조원의 경제효과를 얻음
수년간의 투자도 아니고 걍 하루이틀와서 공연하면 돈을 쓸어담음ㅋㅋ
지자체들은 대가리 박고 와달라고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