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시장서 산 생닭 '먹지 않았다'에 5만원 건다"

조국 "한동훈, 시장서 산 생닭 '먹지 않았다'에 5만원 건다" (네이버 링크)

생닭좌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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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한동훈, 김건희 여사 범죄에는 칼 안 휘둘러…중전호위 제일검"

조국 "한동훈, 김건희 여사 범죄에는 칼 안 휘둘러…중전호위 제일검" (naver.com)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혀 설(舌) 자를 써서 조선제일설이라고 생각한다"며 "김건희 여사 각종 범죄 혐의에는 칼을 전혀 휘두르지 않고 있어서 중전호위를 하는 중전호위 제일검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조 전 장관은 19일 오후 전파를 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한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그리고 본인의 범죄 혐의에는 칼을 전혀 휘두르지 않고 말만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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