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단독] 뉴진스, 명품시계 광고 직접 계약 시도했다
최근 다니엘은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의 광고를 찍었다
당연히 소속사 하이브(어도어)가 성사시킨 광고 계약이다
그러나 뉴진스는 하이브를 뒤통수 치고 단독으로 "오메가"와 광고 계약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뉴진스 해린이 광고주에게 뉴진스 팬인척 아부, 아첨하고 자작극으로 언플한게 드러났다
아래짤은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가 광고주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금부터 뉴진스 해린의 글씨체와 자세히 비교해보자
먼저 챗GPT에게 분석을 요청했다
뉴진스 팬들이 광고주에게 보낸 편지에서 "버니즈"와 해린이 직접 작성한 "버니즈" 글씨를 비교해보자
"버니즈"라는 단어의 글씨체 비교 영상이다
해린이 직접 작성한 "모"와 뉴진스 팬덤 버니즈가 쓴 편지에 "모"를 비교해보자
해린이 직접 작성한 "토"와 뉴진스 팬덤 버니즈가 쓴 편지에 "토"를 비교해보자
해린과 뉴진스 팬덤 버니즈, 둘다 전부 "북한 글씨 ㅌ"을 사용한다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가 광고주에게 쓴 편지에서 하트 이모티콘과 "보내요"
뉴진스 해린이 직접 작성한 하트 이모티콘과 "보내요"
현재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뉴진스의 조작, 자작극 사건을 자세히 정리했다.
광고와 돈을 위해서 아이돌이 직접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뉴진스는 하이브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돈보다 음악성,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항상 주장했다.
또한 뉴진스와 민희진은 "하이브가 소속 아이돌 가수를 존중하지 않고 돈만 추구하는 악질 기업"이라며 비난해왔다.
- 해린이 문장과 논란중인 편지 문법대조 해봄
유독 해린이 글에
->어요/아요
->었어-/았어-
->되었-=됐-(특히 이 부분)
줄여쓰지 않는게 공통분모
->~~같은 ~~(직유법)
해린이가 아니라 그저 우연이라면 너무 신기함ㅋㅋ
- 엥 이건 왜지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