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일본 여성 의원이 병원에서 술 취한 원숭이마냥 개지랄을 떤 사건이 화제임

오늘의 주인공은 일본 아이치현 쓰시마시의 시의원 마츠이 유미코(48)라는 스시년임

죄명이 무려 폭행상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사건이 일어난 건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츠이 의원이 길바닥에 저런 꼬라지로 있는 걸 누가 발견해서 신고했고

이후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쓰시마 시민 병원으로 이송됨

일단 길바닥에 쓰러져있었으니 혹시 건강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진찰을 하려던 순간!

갑자기 마츠이가 일어나더니 20대 남성 연수의의 주머니를 잡아당기고 멱살까지 잡으며 난동을 피워

결국 의사 가운이 찢어졌다고 함

옷을 찢어버린 것도 모자라 체온계를 의사에게 집어던진 마츠이 의원

하지만 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음

의사 다음으로 타켓이 된 건 40대 여성 간호사였는데

이번에는 아예 가슴을 발로 차고

뒤돌아 서자 등도 발로 까버려서 전치 1주의 부상까지 입힘

근데 이것도 끝이 아님

그걸 말리려는 구급대원의 배도 발로 깜 ㅋㅋㅋㅋ

내가 이 구역의 미친 년이긔 ~(笑)

폭행 이후에도 병원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고성방가를 해댄 마츠이는

결국 출동한 경찰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을 떠났다고 함

관련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될 때 마츠이 의원에게서 알코얼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데

애초에 길바닥에 쓰러져있던 것도 술에 떡이 돼서 그런 거였음

마츠이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미안했다는 입장이라고 함


웃긴 건 이것도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동료 의원이 전해준 거임 ㅋㅋㅋㅋㅋ

경찰은 마츠이 의원을 상해와 폭행 혐의로 수사중임

아니므니다!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스므니다!

전부 쪽본을 음해하려는 악의 세력의 음모이므니다(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우리 일반인들은 이런 JAP숭이 관심 없으니까 느그 일뽕 무료변호인단들이나 많이 사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79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9,4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소이
      142,900 P
    • 8
      간쥐떼
      130,100 P
    • 9
      jordan
      127,000 P
    • 10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