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이게 무서운 이유
솔직히 나는 이게 건설노조 수신호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민노총 건설노조 차가 거기 있는건 좀 존나 부자연스럽지
이전에 동덕여대 동위병 이야기 하는 중에 누가 댓글로 유튜브를 남겨서
18초 짜리 정도되는 짧은 영상을 본적 있는데
유튜브에서 다시 찾지는 못하겠더라
내가 본거는 누군가 최소 두명이상의 남자가 "밀! 어! - 밀! 어!"
하면서 소리를 쳤음 ( 이 영상 가진사람은 다시 공유좀 해줘라 )
주변 행인들은 아직 밀집이 심하지 않은 상황이라 소리지르거나 시끄럽거나 하는 상황이 없었고
위 영상보다는 좀더 넓은. 골목 들어가기 직전의 삼거리 혹은 사거리 골목같은 구획이었음
거기에서 마치 군부대 구령처럼 조직적이고 경험있는 느낌으로
박자를 맞춰서 "밀-어" "밀-어"
외치는게 존나 섬뜩하더만
(이걸 제보한 그 사람은 당시 이태원 참사 위치 500미터 내에 민노총 집회가 신고되어있었다고 했음: 확인 안해봄)
그냥 저런게 음모론이면 상관이 없는데...
한쪽에서는 온라인에서 이런 내란 선동을 하면서
민노총 인사는 한두달 전에 저 이태원 참사를 이용해서 분노 표출을 시키라는 지령을 받아서 활동한게 걸려서
15년 선거 받았단 말이지
내가 계엄이후에 민주당쪽 애들이 총기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 ( 물론 민주노총 포함이지 )
그 댓글 반응인데
1212, 1221, 1225가 뭔지 모르겠지만 숫자를 흘리고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음모론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하지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7390
실베에 동작가능한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 총기를 서해에서 발견했다는 기사가
민주당의 총기보유 가능성에 대해서 내가 무섭게 생각하는 이유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6004469
이전에 게시글 올린적 있는데
도시지역은 아닌데 갑자기 매출이 줄어들고
인구가 빠진거 같다는 소리가 들려온단 말임
구독자한테 물어보니 전라도 아니고 타지역인데도
지방은 이상하게 손님이 줄었다는 소리가 들린다 이거임
손님이 빠진거임?
아니면 "(간첩)병력"이 빠진거임?
게다가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822166
미정갤 게시글을 보면
이 뒤에 음모론 글은 무시하고 사실만 봐도
민주당이 불리할때마다 참사가 생겨나고 해당 참사에 대한 의혹이 엄청 많은게 사실임
만약 내일 민노총 집회가 서울고용노동청 -> 광화문 이라는데
내일 집회가 서울고용노동청으로 등록되어있는지
그리고 광화문집회와 거리가 가까운지 확인하면 확실할거 같음
근데 버스타고 18분 거리면 가능성 없지 않나
했는데
저 18분은 아예 경복궁 광화문이고
서울지방 고용노동청과 광화문 거리는 1km
밖에 안됨
어? (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이야기했지?)
다시찾아보니 이번에 광화문 교차로에서 하는게 찬성측이고
보수측 탄핵 반대 집회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임
627미터네
우리 예상처럼 트럼프 들어오면 간첩이 싹 밀리려는 상황이라면
수만단위 집회인파가 불과 627미터 사이에 위치한채 데모하는 상황이면
수만명이면 인파만 늘어놔도 이미 627미터가 꽉찰텐데
경찰 170명으로 막을 수 있나?
수상할 정도록 시체팔이에 진심인
민주당이 과연 그냥 넘어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6011623
이 글에 의하면
이태원 참사 이후 일베에 이런글이올라옴
민노총 조합원의 고백임
자기는 살인자가 됐다고 말함
이태원 참사 전에는 지령을 안내리고 '직후'에만 바로 지령을 내렸을까?
지난 7일 60대 남자는 몸에 신나를 뿌렸음
분신을 시도하다가 붙잡힘
위치는 국회의사당
'윤석열 퇴진집회'를 하던
좌파 구역이지
그리고 간첩으로 15년 받은 이태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령받은 그 간첩은 이렇게 말함
"내가 석기형보다 거물이야?"
ㄷㄷ
내 공포가 그냥 착각이고 내가 본 것이 단순 음모론이기를 빌고 싶지만...
부정선거도 한때는 음모론이었지
널리 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