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집 있어서 그런가 2월인데 이너 없이 웻슈트로도 할 만 하네요(17-18도)
고래소리는 매번 들렸는데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나중가서는 시끄러움 ㅋㅋㅋㅋ
첫째날 : 케라마 제도
드리프트 테스트겸 갔음,
물 속은 좋았는데 이동거리 있어서 좀 힘듬...
둘째날 : 트라이앵글
처음으로 40m까지 들어가고, 감압정지 해봄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찍은 사진 유료어플 돌림;;
진짜 겜블포인트 바라쿠타 세번 들어가서 한번봄...
셋째날 : 셀프다이빙
압도적인 저렴함- 오키나와 셀프 공기탱크 한통에 600엔!!!!
2월말부터 더 따듯해진다고 하네요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