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시국선언 참여한 교수도 미국 ESTA 거부 당해.. "자식들도 불이익"
함부로 정치색을 드러내며 맥락없는 반정부 시국선언을 하던 좌파 교수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경고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반미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교수들이 미국 입국 ESTA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거부당한 사례가 나온 것. 위는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가 미국 ESTA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으로 최근 교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자신이 시국선언을 하고 해당 사안을 SNS에 올렸을 뿐인데 ESTA 신청에 탈락했다는 것이다. ESTA는 미국입국 무비자 신청제도로 여기에 탈락하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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