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있는 스트레스 해소방 이라는 곳에 간다고 함
스트레스 해소방 사장님이 말을 걸자 딱 한마디 하고 대화종료
부술 물건별로 가격이 각자 다름. 5천원인거도 있고 1만원인거도 있고
안면보호 헬멧까지 쓰고 글러브까지 끼고 샌드백 때리기
샌드백을 때리다가 뭔가 덜렁이는걸 발견한 누나
도구를 써서 박살 내보려다가 어마무시한 무게에 내려놓는 누나
표창던지기도 해봤는데 실수로 벽에 맞아서 튕겨나옴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부술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환자놀이
촬영할때마다 자꾸 앵글에 들어오는 덜렁이가 민망한 누나
스트레스 해소가 제대로 안돼서 불닭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