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노벨상 (문학,과학,경제) 수상자가
없는 이유를 항상
인프라탓으로 돌리는데
(한국의 공부 재능충은 전부 의대간다...한국의 유교문화 어쩌고...연구비가 부족해..etc..)
이걸 박살내는 한 국가가 있다..
인구 18만의 소국
흑인 70% 흑백혼혈 30%로 이루어진
세인트루시아
윌리엄 아서 루이스 경은 세인트루시아의 경제학자이다.
1979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아서 루이스는 평화상을 제외한 부문에서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흑인이기도 하다.
1915년에 세인트루시아의 캐스트리스에서 태어났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38년부터 동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1948년에는 맨체스터 대학교의, 1963년에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가 되었다. 루이스는 1958년부터 유엔에 의해 가나의
경제 고문으로 파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제3세계 출신임을 잊지 않고 연구의 초점을 개발도상국의 빈곤과 경제 문제에 맞추었다.
1991년에 바베이도스의 브리지타운에서 죽었다.
데릭 월컷은 세인트루시아의 시인이자 극작가로 199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다.
그의 작업은 식민지 시절의 노예 제도부터 독립까지 카리브 해의 경험, 색다른 문화와 전통의 혼합이 담긴 카리브 해의 식민적 지위의
자연을 탐구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아프리카계 흑인인 자신의 인종적 유산과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는 편이다.
그의 극작으로는 〈원숭이 산에 대한 꿈〉(1967년), 〈기념〉(1977년), 〈무연극〉(1978년)과 〈오디세이: 무대극판〉(1993년)을 포함한다.
그 작품들은 위선, 탐험, 권의에 대해 인간의 투쟁에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가수 폴 사이먼과 함께 음악적 작품 〈동굴인〉(1997년)을 쓰기도 하였다.
도대체 흑인들도 받는 노벨상을 왜 한국인은 못받는걸까
그건바로 창의력 유전자의 문제임
창의력에 관여하는 네가지 유전자는 이미 다 분석되어 있음
그 네가지 유전자 비율을 합쳐서 q인덱스라고 하는데
그 비율을 국가별로 점수 매겼더니
유럽인은 0.3, 동양인은 -1.1 나옴
그중에서도 한국인은 평균이하 타이완보다 낮은수치...
조선 교육이 주입식 교육이라 애들 창의력 다 죽인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애초에 조선인들은 억지로 암기식으로라도 가르쳐야 사람 구실 하지
서양인들처럼 창의력 교육하면 죽도밥도 안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