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서바이벌 방송 피의 게임3
장동민도 오랜만에 두뇌 서바이벌 다시 나와서
출연중인데
이번화에서 장동민이 메인매치 실수를 해서
데스매치 가버림
1 vs 1 vs 1
개인전 데스매치고
1등한 1명만 살아남고 나머지 2명은 탈락
데스매치 상대는
게임룰은 수십개의 명제가 잠깐 공개되면
이걸 잠깐 사이에 최대한 외우고
명제와 관련된 문제가 나오면 외워둔 명제를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게임
결국 암기력 대결임 누가 수십개의 명제를 더 많이 외우나
난 이제 늙은이여서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46살 장동민
장동민: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지니어스 우승 시절)
데스매치 시작
중간에 장동민 혼자 단독 득점 성공하면서
멘사 회원 유리사도 조금씩 밀리기 시작
결국 가장 먼저 탈락 확정
사실상 이제부터 장동민 vs 멘사 회원 유리사 대결
1점 차이 상태 계속 서로 맞추는 장동민과 유리사
유리사가 계속 맞추면서 쫒아오니까
사람들이 왜 유리사 천재라고 그러는지 알겠다고
감탄하는 장동민
마지막 문제
1점 차이라 이번 마지막 문제에서
장동민이 또 맞추면 장동민 승
장동민 틀리고 유리사가 맞추면 동점으로 연장전
데스매치 최종 생존자 장동민 확정
멘사 천재 유리사 탈락
근소한 점수 차이였어서 질뻔했다고 떨렸다는 장동민
유리사: 이번 대결의 차이는 난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하는 사람이였고 장동민님은 실수를 안하는 사람이였다
유리사는 장동민 데스매치 상대중 가장 잘싸워서
떨어진게 아쉽다는 반응들이 많음 워낙 똑똑한 캐릭터고
다른 애들이랑 싸웠으면 이겼을 확률도 높은 출연자라
장동민은 이번화로 혼자서 데스매치로만
4명을 탈락시켜버림
서울대 변호사 임현서
유튜버 빠니보틀
공무원 충주맨
멘사 천재 유리사
4명 전부 데스매치 가서 장동민에게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