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살인 혐의)
모친 하야시 아츠코 용의자(49)
=> 살인 혐의 인정
가나가와 에비나시
29일 밤
장녀 하야시 리코씨(15) / 차녀 마코씨(13) / 장남 레이오군(9)
=> 주택에서 어린이 3명이 시신으로 발견
장남 레이오군(9)을 흉기로 때리는 등 살인한 혐의ㅡ
체포(살인 혐의)
모친 하야시 아츠코 용의자(49)
=> 살인 혐의 인정
일가를 아는 사람
"저녁이 어두워질 때까지, 같이 우리 애들하고 놀게 했으니까.
...'좋은 엄마'라는 이미지밖에 없습니다."
(11월에)
장남의 초등학교 임상심리사에게, 이 가정은 '육아에 관한 상담'을 받았다.
모친 하야시 아츠코 용의자(49)
발견시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
경찰
"장녀와 차녀의 사망에도 하야시 용의자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