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탄핵 미국 트럼프 측 입장 ●●●
■한국 탄핵을 바라보는 미국측 입장 ■
한국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권리가 있고, 국민들의 결정이 친중 정권이라면 한국 국민들이 떠나라고 하면 떠나겠다 라는 입장 반대로 해석하면 국민들이 미국을 선택하고 원하면 남겠다' 라는 의미인듯. 미국도 이번 정권 넘어가면 끝난다고 보는듯하다."자유진영" 에서 "공산진영" 으로 넘어 간다고 판단하는것같다.
***좌파선동들***
광우병 = 사망자 0
사드전자파 = 인체영향없음
4대강 = 수질개선 홍수예방 가뭄극복
후쿠시마오염수 = 수질영향없음
평화통일선동 = 북한핵무장
좌파 선동 그렇게 당해놓고도 "내란이라는" 선동 미끼상품에 낚여서 탄핵을 외치지만 뒤에서 친중,종북,중공 들이랑 같이 무언의외침엔 우리나라 공산화 시켜줘!! 라고 말하는지도 모르고 시위를하는 냄비근성은 정말 위험하다.
●홍콩사례●를 봐도 정치에 친중세력 간첩들이 조금 조금씩 장악했고, 결국 150년 동안 홍콩에 주둔했던 "자유진영" 영국이 2016년도를 마지막으로 사법권 에서도 철수하자 중국공산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뒤늦게 정신차린 청년들은 2019년에 "성조기와 대영제국기"를 꺼내들고 홍콩시민 1/3 나와서 "홍콩 민주화 운동"시위를했다 사상자에 사망자까지 나왔지만 결국 실패한 시위로 끝났고 아무도 홍콩을 도와주지 않았다. 한번 빼앗긴 자유는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않았고 2014 홍콩 "우산혁명" 시위에 "대영제국의 유니언 책"을 들고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들딱이라며 비웃던 당시 청년들은 이제와 그때의 결정을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대한민국도 지금 탄핵으로 좌파 공산정권으로 넘어간후 그때가서 뒤늦게 야광봉 들고 소녀시대노래 부르면서 시위하면 해결 될거란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지금까지 그런시위가 가능했던건 "미국자유진영" 이라 가능한것이다 "중국공산진영"은 정말 다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