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거점은 습격이랑 밀렵꾼들로부터
최전방에서 방어하는 거점
펭킹이랑 펭키 설정이 너무 귀엽길래
펭킹이랑 펭키들이 지킨다는 컨셉으로 만들었어.
2번 거점은 특별할건 없고
팰붕이들 좋아하는
마호가 사는 마을인데 마호다보니
나무는 불타버려서 돌로 지었다는 컨셉?
3번 거점은 이어두지 않으면
뭔가 단절된 느낌이고 싫어서 절벽위에 있는
마을이랑 계단으로 이어봤어.
여기는 팰붕이들 좋아하는 캐티메이지가 살아
마호랑 캐티메이지 설정도 귀엽길래
바로 옆마을에 따로따로 살고
마주치기만 해도 싸운다는 컨셉으로 만들어봄
계단만 놓으면 양옆이 너무 흉하길래
어떻게하지 하다가 양쪽으로 높은 집을 지어서 가렸는데
건물은 세채밖에 없는데
계단 처음 이어봐서 제일 머리아팠음
계단으로 올라오면 있는 4번 거점이야
목장이 있고 나머지 거점들 식량을
메인으로 생산해내는 곳이야.
내가 원하는게 아기자기하고 팰들이 진짜 생활하는
공간처럼 만드는거였는데 여기가 제일 맘에들어.
5번 거점이랑 인접해서 지어놓아서
다같이 생활하는 마을 느낌도 들고
밭이 많다보니까 소형팰들
귀엽게 뽀짝거리는거 보고있음 힐링..
여긴 5번 거점
보조 식량생산 거점
밭 조금이랑 우유 계란 목장이 있음
절벽위 마을에서 가장 중앙에 있다보니
중앙에 큰 건물은 다같이 이용하는
리조트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음
여기는 6번거점
여러 자원들이 이곳으로 모이면
여기서 요리도하고 제작도해서
다시 다른 거점으로 보급해줘
열심히 요리도하고 군수품도 만드는 팰들
마지막 거점은 금속 , 돌 , 나무캐는 거점
낮에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단으로 위에 올라가서 잔다.
절벽에는 무기들이 배치되있어서
전시에는 다른 팰들은 대피하고 펭키들이 배치됨.
낮에보는 전경
뷰 맛집이라 한쪽에 세계수 설산
반대편엔 화산 한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