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냐,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 해를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JK김동욱 SNS 가수 JK김동욱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알렸다. JK김동욱은 1일 장문의 글을 적었다. JK김동욱은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라며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