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 할리우드배우
오브리 플라자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제프 배나가 47세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제프 역시 영화 감독이어서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오브리 플라자는 각종 영화와
미국드라마 파크앤 레크레이션에 나와
큰 인기를 끌었다고함.
그럼 이 뉴스에 대한 댓글창을 보면
" 평범한 여배우 커리어 살리기 위해서
남편을 희생까지 해버린것"
" 유명한 영화감독이라면서 죽으니까
오브리 플라자 남편이라고 소개되면 어떤 느낌일까"
" 그러니께 이제 나한테도 꼬실 기회가 온거 맞제? "
" 안됐네... 그럼 이제 싱글 맞죠? ㅎ "
" 아니 저년 눈좀봐라 뉸은 거짓말 안한다
걍 미친년 눈이라니까 "
" 좆도 신경 안쓴다고 ㅋㅋㅋ "
그리고 미국에도 사람 사는곳이다 보니
" 만약 자살로 판명나면 그들이 죽인거야"
#오바마쪽사람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