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는 브라질 공장 건설 짓는데 중국에서 노동자들 데려와서 건설 노동에 투입
- 거의 노예 같은 수준으로 노동 환경 열악
( 여권 압수 , 침대애 매트리스도 없음, 위생시설 부족, 냉장고도 없음, 돈도 제대로 안줌, 일도 존나게 시킴, 급여 60%는 압류 + 40%는 위원화로 지급 )
- 브라질 노동부가 덮쳐서 건설 중단 시키고 비자 중단까지
- BYD도 시인하고 불법으로 데려온 163명 돌려보내고 브라질 노동법 준수하겠다고 밝혀
- 이와같은 행태는 중국이 해외 투자 방식의 결점중 하나. 로컬 노동자 쓰는게 아니라 자국 노동자인 중국인들 노동자 투입하면서 로컬 사회가 그 투자 혜택 보는게 많이 없음
- 중국이 투자하는 아프리카, 남미 여러 국가에서 이런 유사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참고로 1월 3일 헤럴드경제 단독기사에 따르면
BYD 한국공장 건설 예장이라고함 by 산업통상자원부 피셜
(기사에선 군산 거론됨)
업계에선 한국에다 공장 지어서 Made in Korea로 택갈이하고 한국하고 FTA 맺은 국가(총 59개국이라 함)에다 수출하기 위한 전진기지 역할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