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
- 너무이쁘고 좋아서 점심이후부터 노을지고 해질때까지 구경함
미야지다케 신사
- 저 앞에 보이는게 후쿠오카에서 많이가는 고양이섬
후쿠쓰역
- 나도 저날 귀국날이라 퇴근하시는모습이 뭔가 아련
기치죠지 스타벅스
- 저 강아지랑 주인분 이전에도 보았어서 혼자 내적미소
기치죠지
- 일본에서 제일 정감가는동네
도쿄어딘가
- 에서 본 스카이트리가 참 멋졌음
다케오신사
- 저날 38도찍음. 저기가 천국으로 가는 길인줄
아리타 도잔신사
- 같은 38도찍는날. 죽을뻔
도잔신사 도자기토리이
- 시골다운 시골. 하지만 여름이 주는 청량함은 아는사람만 알지
아리타
- 사람이 너~무없어
다라쵸 료칸 호요소
- 바다가보이고 별이보이는 온천때문에 2년연속방문
나가사키 게스트 하우스 부라부라
- 생각 정리할 수 있었던곳
시마바라 어느 정원
- 선풍기가 이리 반가울수가
시마바라 성
- 저 연꽃이 다 피어있으면 얼마나 이쁠까?
마츠모토 성
- 12천수의 명성을 처음 느꼈을 때
카나자와 히가시차야
- 진짜 (존나)작은 교토. 근데 이쁨
카나자와 어느 신사
- 저날 달이 정말 컷었는데
구라시키 미관지구
- 노을질때가 특히 장관
후쿠오카 야경
- 여기 올라가는데 쪼꼼 무서웠슴
이세신궁 앞 거리
- 일본 연휴라 사람 진짜 많았는데 외국인이 없어서 교토보다 확실히 좋았음
이세신궁
- 엄숙함이 피부에 느껴진달까
교토
- 1티어 일본 관광지인건 부정할순 없긴해
카가와 타카야신사 본궁
- 반스 이런거 신고가면 참 슬픔 ㅠ
카가와 치치부가하마
- 가족들 친구들 커플들 낭만 총 집합체
고치
- 바다가들린다 그느낌 그대로
에히메 마쓰야마 성
- 저런 높은성이 난 멋지더라
시모노세키 하이! 카랏토요코초
- 알록달록(저때 아이스크림 흘려서 옷에 묻어서 끈적해짐 ㅠ)
기타큐슈 야경
- 이제는 무섭지않다!
오비히로
- 유유자적
구시로
- 일본 동네중 색감이 주는 즐거움이 가장 컷던 동네
구시로
- 유튜브 jpop 플레이리스트 썸네일 느낌
구시로
- 저 뜨거운 불앞에서... 존경..
구시로
- 진짜 이쁘긴해.. 후라노와 더불어서 젤 아름다웠음(색감적으로)
아사히카와
- 낭만
삿포로
- 흑백흑백 우산도 흑백흑백
나가사키
- 난 이런 산이 있고 언덕이 있는 도시가 이쁘더라
하코다테
- 야경이 이쁘긴해. 그리고 사진으로 못담긴해
삿포로 바n43
- 야경보러 산을 갈 필요가 없는 그런
비에이 크리스마스 트리
- 내기준 12월의 랜드마크랄까
오타루 아쿠아리움
- 펭귄 존나기여움 ;